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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정보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사면결착캡 이유식 용기, 옐로우, 5개

by GYVE 2020. 5. 28.

상품 기본정보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사면결착캡 이유식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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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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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중기 이유식으로 넘어가면서 하루 두번 먹여야해서
용기가 부족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첫째때는 베베락 이유식 용기를 쭈욱 이용하였는데,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거라 사용하기가 좀 그래서
같은걸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글라스락으로 구입하였어요.

일단 유리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좋아요.
눈금표시는 100까지 밖에 안 되어있지만, 위쪽까지 채우면
210까지 됩니다. 끝까지 표시가 안 되어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사용하는덴 괜찮을것 같아요.

초기엔 매일같이 만들어서 먹여서 보관용기가 따로 많이 필요하지 않았는데 중기로 넘어가니 여러가지로 만들어야 하다보니 용기가 좀 더 필요하더라구요.
마트에서 추가로 구입을 더 하려했는데 글라스락은 가격이 조금 사악하더라구요. 다섯개가 들어있는데 가격은 마트에서 구입 하는것보단 괜찮은것 같아요. 구입 하고 집에 있는 210ml짜리랑 같이해서 일곱개가 되니 좋네요ㅎㅎ

일단 크기는 아직까진 좋은것 같아요.
후기로 넘어가게 되면 사실 한개로 양이 다 안 될것같은데
그럼 뭐... 두개로 먹이면 되니까요ㅋㅋ

장점이라면 집에서는 사용하기 위생적이고 깨끗하고,
유리라 뚜껑에 뭐가 많이 닿지 않는이상 냄새가 배거나 용기가 물들지 않아서 좋고, 이유식 시기가 끝나도 아기 반찬이나 국 담아 놓는 용도로 사용하고 그 후엔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좋아요. 냉동도 되고, 전자렌지나 끓는물에 중탕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유리라 열을 가했을때 유해물질이 나올 걱정을 안 해도 되니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유리이다보니 무게가 좀 있고
여러개로 많이 가지고 다니기엔 무겁고 부담스럽긴 해요.
그리고 후기 이유식으로 가면 한통으론 양이 부족해서
두개를 이용해야 한다는거?
또.. 떨어뜨리면 박살이 난다는거...?ㅋㅋ;;
말곤 아직 단점은 더 없네요.

초기부터 후기 초반까지는 하나로 딱 되니 그 시기에 사용하기 알맞은것 같아요.

아! 그리고 쓰다 보면 뚜껑쪽에 고무 안쪽에 까맣게 오염이 되기도 하는데 그건 분리가 되니 잘 닦아서 빠짝 말려서 다시 끼워서 쓰면 괜찮아요.

어쨋든 장점이 더 많으니 잘 이용할것 같습니다:)
이유식 만들어서 예쁘게 담아서 잘 먹일 수 있을것 같아요!
용기가 부족하면 더 구입하러 올게요:D




리뷰


8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많은 물건들을 사기 시작하죠. 이것저것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 적합한 물건들로요. 지금은 아이 물건이 어른 물건들보다 많아져서 우리의 수납장들을 빼고 아이 용품으로 가득 채워 살고 있습니다.

이제 후기 이유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초기 이유식을 시작할때 아이 글라스락을 6개를 준비 했었죠. 개당 2500원정도에 구입을 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뭐 글라스락이란 브랜드는 유리제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아주 잘 사용을 했습니다.

6개면 충분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했었죠. 이후 중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하루 두끼이기 때문에 다시 5개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하는데 편하고, 또 별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이젠 후기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왔네요. 그래서 마침 5개 12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충동구매 안하는 사람인데도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어차피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고 나중에 젓갈이나 반찬 과일등을 담아서 쓸 생각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집에 지금은 16개 있습니다. 같은 제품으로요. 너무 많다는 생각보단 오래 쓸수 있는 제품이란 생각에 재산이란 생각이 듬니다. 하루 세끼 아이의 식사로 감당하고 나중에는 어떤 재활용을 할수 있을지 생각하면 더 좋은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항상 포장도 말끔하니 잘 도착해 있고요 브랜드 있는 제품인만큼 추천해드립니다.




리뷰


별점 1개 주려다가 2개 드립니다.

- 제조국 : 대한민국

- 품명 :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

- 내냉 . 내열 온도 :
몸체 - (-20도 ~ 120도)
뚜껑 - (-20도~ 90도)

- 사용후기 -
일단 제일먼저 얘기하고 싶은게 있다면 전 요리하는 사람이고 용량과 무게를 젤수있는게 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눈금이 나와있는게 계량컵 눈금하고 일정한제 측정을래봤습니다.

구매한 목적이 아무래도 아이가 먹어야할 용량을 일정하게 배분을하고 이유식을 먹여야 하니까요.

그래서 계량컵에 100ml의 물을 담고 용기에 옮겨담아봤는데...맞는게 하나 없네요.

심지어 5개위 제품이 전부 100ml가 다르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인쇄하고 찍어낼때 대충 이쯤이겠지 하고 찍었나 싶을정도네요.

혹시나하고 5개중 한개는 맞겠지 싶어서 5개 전부 해봤는데 전부다 다르게 나오구요.

눈금때문에 일부로 이걸로 구매를 했는데..ㅋㅋ구매의 이유가 없어졌네요. 안맞아요.

이거 재질은 표기하신게 맞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문제점(?)이라고 할게 뚜껑쪽에 고무패킹을 넣을수 있는곳이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공간이 넓어서 제대로 밀폐가 될지도 의문이고, 애기 이유식을 아이스박스에 넣고 이동할때 흘러나올까 걱정이 됩니다.

그냥 지난번에 구매했던 브렌드로 구매를 할걸 그랬네요.

눈금을 보고 구매를 하실려고했다면 절대로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




리뷰


원래는 내열능력때문에 오븐글라스로 사려고 했는데요..
오븐글라스가 열에는 강한데 냉동시킬때 간혹 터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냥 글라스락으로 샀네요.
뭐 직화해서 쓸용기가 아니니 충분히 쓸수있을 것 같아요.
일단 내열용기가 아담하니 귀여워요.ㅋ
눈금스티커 붙일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100미리 이상도 표시해주셨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에 뚜껑에 있는 고무는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세척하기 쉽게 만들어졌어요. 고무가 잘빠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세척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뚜껑의 결착 부분은 좀 얇은감이 없지 않아요.
비틀어따거나무리해서 따내려한다면 부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착부분이 떨어지면 무용지물이잖아요.

아. 글고 저는 젖병이나 아기수저등을 전자레인지 스팀소독기를
사용해서 자주 소독하는데요.
아... 저처럼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원래 pp소재는 충분히 전자레인지 스팀소독에 변형되지않고 잘 견딥니다. 오히려 PP소재는 UV소독에 색이 변하고 약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빨리 쓰고 싶은 맘에 서둘러 세척한다음
스팀소독기에 넣어서 돌렸는데요..
아.... 뚜껑에 붙은 스티커....
요게 금속성분이 들어간 스티커인가봐요.
요게 다른부분보다 훨씬 과열이 되면서 뚜껑이 부분적으로 녹았어요 ㅠㅠㅠㅠㅠㅠ
스티커를 미리 떼지 않은 제 불찰이긴한데요.
이미 글라스락 베이비라고 브랜드가 유리에 찍혀있는데
불필요하게 스티커처리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스티커 저거 떼는 것도 정말 귀찮거든요. 불필요한 포장의 일부분인 것 같아요.
아.. 다행히 뚜껑이 구멍나진 않아서 쓸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새건데 너무 안타까워요...
5개중 4개가 뚜껑이 미워졌어요.ㅠㅠ
아기용품들 스팀 소독하시는 분들 종종 있을 것 같은데
금속성분의 스티커를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ㅠㅠ

스티커 꼭 떼고 쓰세요.-!!!




리뷰


이유식 후기 들어가는 상황에서
유리식기가 추가로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1.기존 락앤* 제품 쓰고 있었고
유리 용기의 특성상 눈금이 없어 불편해했고
눈금스티커 사용시 열탕을 하지 못해
눈금없이 사용해왔습니다.

2. 추가 구매땐 다른것 이용해보고 싶었고
글라스락 210용량 눈금유리제품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3. 락앤*제품은 용량170 표기 제품이고 글라스락제품은 210제품인데.. 210을 채우면 딱 넘치기 직전이예요. 즉, 이 제품은 210 채울시에 얼리거나 데울때 넘침현상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락앤* 제품도 210 넣어지지만 170 넣는게 안전하기에 170 제품으로 표기해요. 이제품도 170정도 담아 사용하는게 안전하다고 생각들어요.(사진에 물을 채웠는데 안보여서 보라색 뜨게했어요.첫사진은 본제품,두번째사진은 락앤*,세번째는 열탕후)

4. 그럼에도 별 다섯개는 열탕후에도 눈금 괜찮았고 아기가 170이상 먹지 않을듯하여ㅠ 전 이 용량도 충분할것 같아요. 그리고 5개에 이 가격이면 정말 저렴하고 밀폐력 있어서 좋습니다.

5. 그리고 제가 치코 중탕기 이용하는데 딱맞게 들어가서 그것도 너무 좋아요

6. 기존 글라스락제품은 뚜껑 닫기 힘들어서 한쪽은 항상 안닫았는데 이건 정말 잘닫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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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사용후기

1. 눈금 여전히 갈라짐이나 벗겨짐 없이 열탕에 넣어 잘 사용중이예요(열탕시 집게로 들때 눈금 건들지 않기 위해조심하고는 있어요)

2. 완료기때 조금 더 먹어서 120좀 넘게 먹고있습니다. 100이상 눈금 없어서 불편한데.. 막..그람 딱딱 맞추어서 먹일 목표아니고 먹으면서 흘리기도 하기에 대략적으로 기준이 되는 눈금 100까지 있어도 큰 불편함 없어요.

3. 전 여전히 그 어떤 이유식 용기보다 만족하는 편이예요.완료기까지 4가지 용기섰지만 이 제품이 가장 좋았어요. 사각이라 가끔 잘 안닦기면 열탕하면서 이물질 다 없애고 있어요.

4. 뚜껑의 고무패킹은 헐거운게 전 편해요. 꽉 껴있어도 그사이에 물때 끼는거 싫어서 이쑤시개로 빼는데 이건 그냥 빠져서 좋아요.

5. 전자레인지에 잘 데우진 않아서 뚜껑도 실리콘보단 이 플라스틱 뚜껑이 꽉 밀폐되어서 이동시에나 중탕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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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사용 후기

1. 10개중 2개정도 노란고무에 곰팡이 자국이 생겼어요.
(고무만 구매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2. 중탕 시킬때나 외출시 밀착캡이 편한데.. 곰팡이가 문제네요.
집에서 사용시엔 실리콘 뚜껑이 열탕되니 관리는 편할 것 같아요.

3. 유아식 국, 덮밥 소스 담는데 아직 잘 사용하고 있고
치코 중탕기에 딱 알맞게 들어가다보니 락앤* 제품보다 자주써요.
락앤* 제품은 치코에 겨우 들어가기도하고 중탕시키다 물 들어간 적이 있어서ㅠ

4. 눈금은 6개월 사용했는데 10개중 1개정도만 살짝 긁힌자국 생기고 다 눈금 그대로 살아있어요. 매번 열탕소독 하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5. 아기가 간혹 수저로 내리치거나 그릇을 떨어뜨리는데 깨지지 않고 잘 쓰고있어요.

고민한만큼 전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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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후기

고무패킹 곰팡이 생긴것 바꾸려니
뚜껑세트만 살 수 있고..거의 유리포함 가격대임..
그냥 다시 사라는 소리.

락앤*은 뚜껑 재고 소진 때까지 무상교환이라고 정보를
이 과정통해 알게됨

이후 반찬통은 락앤* 구매하는것으로 마음이 바뀜.




 

이 포스팅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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