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진료비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청구 명세서를 심사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심평원이 공개한 ‘2019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442만 9573건이었던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건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1967만 554건에 달했다.
4년 전과 비교해 연간 청구건수가 약 36.3% 증가했는데,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1742만 8887건)보다 연간 청구건수가 12.8% 늘어 증가 정도가 컸다. 더보기...
출처 :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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